네팔 대지진 피해복구 방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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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성윤혁 댓글 0건 조회 2,706회 작성일 15-06-15 22:19본문
내팔지진의 강도부터 알아보면 7.8의 지진과 7.3의 2차 지진 및 여러번의 여진에 의하여 네팔의 많은 곳이 파괴되었다.
네팔에서 발생한 두 차례의 강진으로 8,942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가운데 신원이 확인된 8,193명 중 여성과 어린이 사망자가 약 70%에 이른다.네팔 현지 뉴스 매체가 19일경찰 발표 자료를 근거로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네팔 지진으로 숨진 사망자 중 신원이 확인된 사람들의 약 45%가 남성(성인 2,467명, 어린이 1,229명)으로 3,696명이 목숨을 잃었으며 여성(성인 3,145명, 어린이1,352명)은 4,497명으로 약 54.8%에 달하고 이중 여성과 어린이는 5,726명으로 전체 희생자의 69.8%인 것으로 파악되었다.그러므로 상당수가 아이와 여성이다.
1차피해 복구방안으로는 네팔 주변에서 안정적인 나라인 인도와 중국이 적극적으로 대응에 나섰으면 한다.
내팔은 경재규모가 크지 않기때문에 내팔만의 힘으로 다시 원레 내팔의 모습을 되찾긴는 힘들 것 같다.
그러므로 세계각국의 물자지원과 더불어 인도와 중국의 적극 지원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. 많은 나라가 돕고 있지만 주변나라의 도움이 가장 절실이 필요할 때라 생각한다. 왜냐하면 주변나라에서 도와준다면 다른 먼나라 보다는 짧은 시간안에 도움을 줄 수 있을꺼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나다.
2차피해 복구방안으로는 2차피혜의 가장큰 위험인 질병을 뿌리뽑기 위하여 천막형 진료소와 그 진료소에 화장실을 만들어 많은 사람들이 용변을 해결하며 최소한의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. 또한 학교와 고아원을 만들어 54.8% 보다 더 많은 아이들의 죽음을 막기위해 고아원과 학교에서 아이들을 보호하는 역할을 해야할 것 같다.
네팔은 고산지대 이므로 산사테 위험도 있다. 되도록 산사테의 위험이 있는 곳은 여진이 잠잠해 질때까지 사람들이 살지 못하도록 하는것이 좋을 것 같다. 더하여, 네팔은 유라시아판과 인도판이 만나는 위치에 있다. 앞으로 큰 지진이 또 일어날 위험이 있으므로 지진에 대비하여 건물을 짓는것이 좋겠다.
자연재해가 발생하면 가입국 모두가 위험에처한 나라를 돕는 국제기구를 만들었으면 한다. 세계모든곳에는 자연재해가 일어날 가능성이 있으므로 한 나라가 위험에 처해있을때 모든 나라가 함께 돕고 또다른 나라가 위험에 처하면 모든 나라가 함께 돕는다면 서로 자연재해에 관한 걱정도 줄것이고, 자신의 나라가 언젠가 위험에 처했을때 도움을 받을 수도 있을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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